
경기남부소방 제공
이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소 19마리가 무너진 축사에 깔렸다가 119에 구조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지붕 위로 쌓인 눈의 무게를 축사가 견디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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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서영

경기남부소방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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