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사진]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현재까지도 복구작업이 진행되면서 주차장 출입이 통제되고 있습니다.
수원시는 캐노피가 밤새 쌓인 눈의 무게를 견디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구청을 방문하는 시민은 지상주차장 등을 이용해 달라고 안내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해선

[자료사진]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