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사회
기자이미지 이승지

경찰, '불법 숙박업' 혐의 문다혜 불구속 송치

경찰, '불법 숙박업' 혐의 문다혜 불구속 송치
입력 2024-11-29 10:12 | 수정 2024-11-29 10:16
재생목록
    경찰, '불법 숙박업' 혐의 문다혜 불구속 송치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영업 신고를 하지 않고 자신이 소유한 오피스텔 호실을 숙박업에 이용한 혐의로 문재인 전 대통령의 딸 문다혜 씨를 검찰에 불구속 상태로 넘겼습니다.

    문 씨는 신고를 하지 않고 자신이 소유한 영등포구 오피스텔 호실을 숙박업에 이용하고, 태국 이주 전 소유한 영등포구 양평동 빌라를 불법 숙박업소로 이용한 혐의를 받습니다.

    영등포구의 수사의뢰와 시민단체 고발장 등을 받아 수사에 착수한 경찰은 오피스텔 CCTV 영상과 투숙객 진술 등을 확보하고 문 씨를 입건했습니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인기 키워드

        취재플러스

              14F

                엠빅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