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승지 경찰, '불법 숙박업' 혐의 문다혜 불구속 송치 경찰, '불법 숙박업' 혐의 문다혜 불구속 송치 입력 2024-11-29 10:12 | 수정 2024-11-29 10:16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영업 신고를 하지 않고 자신이 소유한 오피스텔 호실을 숙박업에 이용한 혐의로 문재인 전 대통령의 딸 문다혜 씨를 검찰에 불구속 상태로 넘겼습니다. 문 씨는 신고를 하지 않고 자신이 소유한 영등포구 오피스텔 호실을 숙박업에 이용하고, 태국 이주 전 소유한 영등포구 양평동 빌라를 불법 숙박업소로 이용한 혐의를 받습니다. 영등포구의 수사의뢰와 시민단체 고발장 등을 받아 수사에 착수한 경찰은 오피스텔 CCTV 영상과 투숙객 진술 등을 확보하고 문 씨를 입건했습니다. #불법 숙박업 #문다혜 #불구속 송치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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