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윤상문 검찰, 명태균 창원산단 개입 의혹 창원시청·경남도청 압수수색 검찰, 명태균 창원산단 개입 의혹 창원시청·경남도청 압수수색 입력 2024-11-29 10:14 | 수정 2024-11-29 11:57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윤석열 대통령 부부의 공천 거래 의혹 등을 수사하고 있는 검찰이 핵심 인물 명태균 씨의 창원산단 개입 의혹과 관련해 창원시청과 경남도청 압수수색에 나섰습니다. 창원지검은 오늘 오전 9시 반쯤부터 창원시청과 경남도청 산단 관련 부서들에 수사팀을 보내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명 씨는 창원국가산업단지 선정에 개입하고, 지인에게 땅을 사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앞서 검찰은 이 같은 의혹을 확인하기 위해 창원시 공무원 3명을 불러 조사한 바 있습니다. #검찰 #명태균 #창원시청 #압수수색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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