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조건희 경기도 244개 학교 오늘 휴업·등하교 조정‥폭설 뒤 강추위 때문 경기도 244개 학교 오늘 휴업·등하교 조정‥폭설 뒤 강추위 때문 입력 2024-11-29 11:20 | 수정 2024-11-29 11:20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이틀에 걸쳐 폭설이 내린 뒤 강추위가 찾아온 경기 남부에서 등하굣길 안전 문제로, 240여 개 학교가 수업을 쉬거나 등하교 시간을 조정했습니다. 경기도교육청은 오늘 도내 학교 97개가 휴업을 결정했으며, 147개는 등하교 시간을 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렇게 학사 일정을 조정한 학교들은 폭설이 집중됐던 수원·화성·오산·안성 등입니다. 폭설이 내린 어제도 경기도 전체 학교 약 41%인 1천 855개 학교가 학사일정을 조정했습니다. #경기도교육청 #휴업 #폭설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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