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고 현장 [시청자 제보 영상 캡처]
"건물에서 균열이 생기는 소리가 난다"는 신고를 받고 소방당국이 출동했고, 건물 안에 사람이 없어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지붕에 쌓인 폭설로 인해 건물이 무너졌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고 현장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사고 현장 [시청자 제보 영상 캡처]
사고 현장 [시청자 제보 영상 캡처]
사고 현장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사고 현장 [시청자 제보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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