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손구민 폭설 내린 대관령 산속 밤 산행하다 고립된 10대 구출 폭설 내린 대관령 산속 밤 산행하다 고립된 10대 구출 입력 2024-11-30 11:09 | 수정 2024-11-30 11:10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발왕산 상고대 [사진제공:연합뉴스] 폭설이 내린 강원 평창 산속에서 홀로 산행에 나섰던 10대가 고립됐다 구조됐습니다. 어젯밤 9시쯤 평창군 대관령면 발왕산 철쭉 쉼터에서, 산속에서 밤을 지새우며 산행을 하려 했던 16살 학생이 고립됐다 직접 구조를 요청을 했습니다. 소방 당국은 학생을 찾아 자정이 돼서야 함께 하산을 하고 부모에게 인계했습니다. 최근 폭설로 대관령은 14.3센티미터의 눈이 내렸습니다. #대관령 #폭설 #고립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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