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명 화재 현장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소방당국은 장비 8대와 인력 25명을 투입해 약 20분 만에 불을 완전히 껐습니다.
불이 난 집에 살던 주민 2명과 아래층 주민 4명 모두 스스로 대피해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냉장고에서 불이 시작됐다는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구나연

광명 화재 현장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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