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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은 오늘부터 경부, 중앙, 호남, 영동, 통영-대전 고속도로 등 교통량이 많고 노선 길이가 긴 고속도로에 도로위험 기상정보 서비스를 추가로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내비게이션 애플리케이션에 도로 살얼음(왼쪽)과 안개(오른쪽) 경고가 뜬 모습 [기상청 제공]
기존에는 중부내륙고속도로와 서해안고속도로에서 서비스가 제공됐으며, 기상청은 2026년까지 한국도로공사가 운영하는 31개 고속도로에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입니다.
차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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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비게이션 애플리케이션에 도로 살얼음(왼쪽)과 안개(오른쪽) 경고가 뜬 모습 [기상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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