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주연 돈사 폐수처리장에서 3명 질식‥2명 심정지 돈사 폐수처리장에서 3명 질식‥2명 심정지 입력 2024-12-02 15:58 | 수정 2024-12-02 16:00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사고 현장 [전북특별자치도 소방본부 제공]돈사 폐수처리장에서 2명이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습니다. 오늘 오후 1시 반쯤 전북 완주군 소양면의 한 돈사 폐수처리장에서 60대와 30대 남성이 처리장 내부에 빠진 채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으며 또 다른 30대 남성은 의식이 혼미한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습니다. 소방과 경찰은 현장에서 유독성 가스인 황화수소가 검출됐으며, 폐수처리장 청소 도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돈사 폐수처리장 #전북완주 #심정지 #지역M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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