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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위는 지난달 27일 군인권보호위원회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으며, 아직 방문 조사 날짜는 정해지지 않은 걸로 파악됐습니다.
지난 10월 말, 이 부대에선 회식이 끝난 후 여군 소위가 직속상관인 대령에게 성폭력을 당했고, 다른 간부들에게 2차 가해를 당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수사 중입니다.
정한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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