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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정정보도] 「상품권 팔던 YTN, 123억 손실 고객에 떠넘기나」 기사 관련

[정정보도] 「상품권 팔던 YTN, 123억 손실 고객에 떠넘기나」 기사 관련
입력 2024-12-05 16:49 | 수정 2024-12-05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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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정보도] 「상품권 팔던 YTN, 123억 손실 고객에 떠넘기나」 기사 관련
    본 방송은 지난 10월 15일자 <뉴스투데이> 「상품권 팔던 YTN, 123억 손실 고객에 떠넘기나」 제목의 기사에서, YTN이 시행한 모바일 상품권 판매 사업에서 발생한 손실을 소비자들에게 떠넘기고 있다는 취지의 내용을 보도한 바 있습니다.

    그러나 확인 결과, YTN은 티메프 사태로 입은 123억 원의 손실을 소비자에게 전가한 사실이 없고, 환불 절차가 계속 진행 중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또한 모바일 상품권 판매 사업을 시작한 것은 YTN의 전임 경영진으로서, YTN의 모바일 상품권 판매 사업은 유진기업 및 민영화와 무관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이 보도문은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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