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조희원 검찰, 비상계엄 사태 특별수사본부 구성‥본부장은 박세현 서울고검장 검찰, 비상계엄 사태 특별수사본부 구성‥본부장은 박세현 서울고검장 입력 2024-12-06 10:43 | 수정 2024-12-06 11:28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검찰이 '12·3 비상계엄 사태' 사건을 수사하기 위한 특별수사본부를 구성하기로 했습니다. 특별수사본부장에는 박세현 서울고검장이 임명됐습니다. 특수본에는 우선 차장급으로 김종우 서울남부지검 2차장이, 부장급으로는 이찬규 서울중앙지검 공공수사1부장과 최순호 서울중앙지검 형사3부장이 투입될 예정입니다. 대검찰청은 "이번 비상계엄 관련 사건에 대해 엄정하게 수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대검은 "평검사 규모와 수사본부 장소는 논의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검찰 #특별수사본부 #비상계엄 사태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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