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조희원 '비상계엄' 특별수사본부 서울동부지검에 설치‥검사 20여 명 파견 '비상계엄' 특별수사본부 서울동부지검에 설치‥검사 20여 명 파견 입력 2024-12-06 16:59 | 수정 2024-12-06 18:19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검찰이 '12·3 비상계엄 사태' 사건을 수사하기 위한 특별수사본부를 서울동부지검에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특수본 규모는 평검사 20명, 검찰 수사관 30여 명으로 정해졌고, 군검찰도 파견될 예정됩니다. 앞서 심우정 검찰총장은 오늘 오전 박세현 서울고검장을 특별수사본부장으로 임명했습니다. 또, 차장급인 김종우 서울남부지검 2차장, 부장급인 이찬규 서울중앙지검 공공수사1부장과 최순호 서울중앙지검 형사3부장을 특수본 지휘부로 보냈습니다. #검찰 #비상계엄 #특별수사본부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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