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DB산업은행 본점 인근에서 열린 대통령 퇴진 대학생 시국대회 [자료사진제공: 연합뉴스]
하상응 서강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등 정치학자 573명은 "국민의힘 의원들은 어제 탄핵소추안 투표를 불성립시킨 것에 대해 국민에게 사과하라"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아울러 이들은 "대통령의 2선 후퇴는 눈속임이며, 탄핵은 헌정 중단이 아닌 헌정 질서의 회복"이라고 말했습니다.
손병산

7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DB산업은행 본점 인근에서 열린 대통령 퇴진 대학생 시국대회 [자료사진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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