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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은 지난 4월, 올해 11월 1일부터 춘천에서 근무하며 계엄 업무를 담당할 경력자를 채용한다는 공고를 냈지만 적격자가 없어 10월에 다시 공고를 냈습니다.
군 관계자는 지난해 직제 개편에 따라 계엄과 통합방위작전 업무 담당이 신설되면서 채용 절차가 진행된 것이고 이번 계엄 사태와는 무관하다며, 현재 채용 절차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김도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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