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구나연 검찰, 조국 '형집행 연기요청' 허가‥16일 서울구치소 수감 검찰, 조국 '형집행 연기요청' 허가‥16일 서울구치소 수감 입력 2024-12-13 18:05 | 수정 2024-12-13 19:35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자녀 입시 비리와 청와대 감찰 무마 등 혐의로 징역 2년 형이 확정된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가 16일 서울구치소에 수감될 예정입니다. 서울중앙지검은 조 전 대표가 낸 출석 연기 요청을 검토한 뒤 이를 허가하고, 16일 서울구치소로 출석하라고 통보했습니다. 앞서 조 전 대표는 당 대표직 인수인계, 당무위원회 참석 등 주변을 정리할 시간이 필요하다며 검찰에 출석 연기 요청서를 제출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조 전 대표와 함께 청와대 감찰 무마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징역 10개월 형이 확정된 백원우 전 청와대 민정비서관은 오늘 서울 남부교도소에 수감됐습니다. #검찰 #조국 #수감 연기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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