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걸그룹 뉴진스 [어도어 제공]
뉴진스는 오늘 오후 신설한 SNS 계정을 통해 "아티스트 상관없이 응원봉만 있으면 '버니즈' 이름으로 수령할 수 있다"면서 선결제한 여의도 내 식당과 카페의 위치와 메뉴를 공지했습니다.
멤버들은 직접 계엄이나 탄핵 등을 언급하지는 않으나 "많은 아이돌 선배와 팬들이 노력하고 뭉쳐 있는 걸 보고 있다"면서 몸조심하고 함께 힘내자는 취지를 밝혔습니다.
김윤미

걸그룹 뉴진스 [어도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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