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과 공수처·국방부 조사본부로 구성된 공조수사본부가 대통령실 경호처를 상대로 압수수색에 나섰습니다.
공조수사본부는 "경찰청장이 사용하던 보안전화인 '비화폰' 사용 내역을 확보하기 위해 압수수색 영장을 발부받았다"고 설명했습니다.
사회
정한솔
공조수사본부 "대통령실 경호처 압수수색 추진"
공조수사본부 "대통령실 경호처 압수수색 추진"
입력 2024-12-17 11:42 |
수정 2024-12-17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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