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연합뉴스
김 전 대령은 계엄 이틀 전인 지난 1일 경기도 안산에 있는 롯데리아에서 노 전 사령관, 문상호 정보사령관 등과 만나 계엄을 사전 모의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 특별수사단,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국방부 조사본부로 구성된 공조수사본부는 김 전 대령을 어제 긴급 체포했고 오늘 구속 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재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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