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11시 50분쯤 충북 단양군 적성면의 한 책방에서 불이 나 약 3시간 반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건물 1동이 모두 불에 탔습니다.
해당 건물은 헌책방으로 쓰인 것으로 알려졌는데,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회
김현지
충북 단양군 책방서 불‥인명피해 없어
충북 단양군 책방서 불‥인명피해 없어
입력 2024-12-20 07:14 |
수정 2024-12-20 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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