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복지로 등을 통해 접수된 사회보장급여 부정수급 신고는 3천140건으로 지난해보다 966건 늘었습니다.
복지부는 신고 건을 조사해 15억 6천900만 원의 부정수급액에 대해 환수를 결정했고, 결정액의 30% 범위에서 포상금을 지급했습니다.
올해 포상금 최고액은 2천6백만 원으로 고급승용차를 모는 50대 후반의 기초생활급여 부정수급자를 신고한 사람에게 지급됐습니다.
포상금 수령자의 96.3%는 국민기초생활보장 급여의 부정수급 신고자였고, 가장 많은 부정수급 사유는 소득 미신고로 전체의 67.7%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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