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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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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사회보장급여 부정수급 신고자 161명에게 3억 9천만 원 지급

복지부, 사회보장급여 부정수급 신고자 161명에게 3억 9천만 원 지급
입력 2024-12-24 17:06 | 수정 2024-12-24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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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부, 사회보장급여 부정수급 신고자 161명에게 3억 9천만 원 지급
    올해 국민기초생활보장 생계·의료 급여 등 각종 사회보장급여 부정수급 신고자 161명에게 총 3억 9천700만 원의 포상금을 지급했다고 보건복지부가 오늘 밝혔습니다.

    올해 복지로 등을 통해 접수된 사회보장급여 부정수급 신고는 3천140건으로 지난해보다 966건 늘었습니다.

    복지부는 신고 건을 조사해 15억 6천900만 원의 부정수급액에 대해 환수를 결정했고, 결정액의 30% 범위에서 포상금을 지급했습니다.

    올해 포상금 최고액은 2천6백만 원으로 고급승용차를 모는 50대 후반의 기초생활급여 부정수급자를 신고한 사람에게 지급됐습니다.

    포상금 수령자의 96.3%는 국민기초생활보장 급여의 부정수급 신고자였고, 가장 많은 부정수급 사유는 소득 미신고로 전체의 67.7%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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