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석 변호사는 어젯밤 SNS에 "7억 수임료 관련 '단독' 뉴스는 소설 같은 이야기가 아니라 소설"이라고 적었습니다.
앞서 언론 보도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전관 변호사에게 7억 원의 수임료를 제안했지만 거절당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윤 대통령은 어제까지 헌법재판소에 대리인 위임장을 제출하지 않았고,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나 검찰 등 수사기관에도 변호인 선임계를 따로 내지 않고 있습니다.
유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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