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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기자이미지 유서영

윤 대통령 측 석동현 "'7억 수임료' 거절은 '소설'"

윤 대통령 측 석동현 "'7억 수임료' 거절은 '소설'"
입력 2024-12-25 11:35 | 수정 2024-12-25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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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 대통령 측 석동현 "'7억 수임료' 거절은 '소설'"
    탄핵 심판과 내란죄 수사에 대한 윤석열 대통령 측 입장을 대변해 온 석동현 변호사가 윤 대통령이 변호인 구인난을 겪고 있다는 보도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습니다.

    석 변호사는 어젯밤 SNS에 "7억 수임료 관련 '단독' 뉴스는 소설 같은 이야기가 아니라 소설"이라고 적었습니다.

    앞서 언론 보도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전관 변호사에게 7억 원의 수임료를 제안했지만 거절당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윤 대통령은 어제까지 헌법재판소에 대리인 위임장을 제출하지 않았고,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나 검찰 등 수사기관에도 변호인 선임계를 따로 내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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