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우 법무부 장관 직무대행은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와 관련해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고 피해자들의 신속한 보호·지원 등에 최선을 다할 것을 지시했습니다.
법무부는 이번 참사와 관련해 승재현 인권국장을 본부장으로 비상대책본부를 구성했습니다.
또 대한법률구조공단, 법률홈닥터, 마을변호사로 중대재해 피해 법률지원단을 꾸려 현장에서 법률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사회
유서영
법무장관 대행 "제주항공 참사 피해자 보호·지원 최선" 지시
법무장관 대행 "제주항공 참사 피해자 보호·지원 최선" 지시
입력 2024-12-30 20:10 |
수정 2024-12-30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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