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지니·이나무, 아름다운 도전 [사진 제공 : 연합뉴스]
김지니·이나무 조는 대회 아이스댄스 프리댄스에서 합계 82.82점을 받아 리듬댄스 56.58점을 합해 최종 139.40점으로 3위를 기록한 영국의 슬래터-페레스 조에 0.76점차로 뒤져 12개 팀 중 4위에 올랐습니다.
두 선수는 다음달 1일에 열리는 피겨 단체전에 출전해 다시 한 번 메달에 도전합니다.
김태운

김지니·이나무, 아름다운 도전 [사진 제공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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