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연합뉴스
카타르는 도하에서 열린 이란과의 준결승전에서 전반 4분 선제골을 내 줬지만 아크람 아피프와 알모에즈 알리의 골 등을 앞세워 3-2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디펜딩 챔피언이자 개최국인 카타르는 우리나라를 꺾고 결승에 선착한 요르단을 상대로 아시안컵 2연패를 노리게 됐습니다.
박주린

사진제공:연합뉴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