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이명노 이강인, 논란 후 첫 출전해 61분 소화‥PSG는 2-0 완승 이강인, 논란 후 첫 출전해 61분 소화‥PSG는 2-0 완승 입력 2024-02-18 08:53 | 수정 2024-02-18 08:53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사진 제공: 연합뉴스]아시안컵 기간 주장 손흥민과 충돌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논란이 된 이강인 선수가 소속팀 복귀전을 치렀습니다. 파리 생제르맹의 이강인은 낭트와의 리그1 원정 경기에 선발 출전하면서 아시안컵 탈락 후 첫 실전을 소화했습니다. 후반 16분 교체된 이강인은 공격포인트는 기록하지 못했고, 팀은 2대0으로 승리하며 리그 17경기 연속 무패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리그1 #PSG #이강인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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