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 연합뉴스]
파리 생제르맹의 이강인은 낭트와의 리그1 원정 경기에 선발 출전하면서 아시안컵 탈락 후 첫 실전을 소화했습니다.
후반 16분 교체된 이강인은 공격포인트는 기록하지 못했고, 팀은 2대0으로 승리하며 리그 17경기 연속 무패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이명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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