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연합뉴스
김민재는 보훔과 분데스리가 원정 경기에 중앙 수비수로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했고 팀은 후반 우파메카노의 퇴장으로 수적 열세 속에서 3대2로 역전패했습니다.
지난 경기에서 선두 레버쿠젠에 3대0으로 진 2위 뮌헨은 리그에서 시즌 첫 연패를 당했고, 라치오와 챔피언스리그 16강전을 포함해 공식 경기 3연패에 빠졌습니다.
이명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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