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달 25일 승리 자축하는 뮌헨 선수들. 등번호 3번이 김민재 [자료사진: 연합뉴스]
김민재는 프라이부르크와 원정경기에 선발 출전해 1대 1로 맞선 후반 30분 무시알라의 환상적인 득점을 도왔습니다.
뮌헨은 김민재의 활약에도 불구하고 종료 직전 동점골을 내줘 2대 2로 비겼습니다.
김수근

지난달 25일 승리 자축하는 뮌헨 선수들. 등번호 3번이 김민재 [자료사진: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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