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 : 연합뉴스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한 손흥민은 전반 18분 감각적인 패스를 베르너에게 연결했지만 슈팅이 골키퍼에게 막혔고, 후반 9분엔 직접 때린 날카로운 슈팅이 골대를 맞고 나와 아쉬움을 삼켰습니다.
그래도 2-1로 앞선 후반 43분에는 특유의 역습에 이은 오른발 마무리로 쐐기골을 터뜨렸고, 승부가 토트넘의 3대1 승리로 끝나자 경기 최우수 선수로 선정됐습니다.
손장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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