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생제르맹의 이강인이 챔피언스리그에서 첫 도움을 기록하며 팀 승리를 도왔습니다.
레알 소시에다드와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 원정경기에 후반 시작과 함께 교체 투입된 이강인은 후반 11분 중원에서 침투 패스로 음바페의 추가 골을 도왔습니다.
이번 도움으로 이강인은 챔피언스리그 무대에서 첫 도움을 기록했습니다.
이강인의 활약 속에 파리 생제르맹은 음바페의 연속골을 앞세워 레알 소시에다드에 2대 1으로 이겼고, 합산 스코어 4대 1로 8강에 진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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