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연합뉴스]
알나스르는 알아인과 대회 8강 2차전에서 1·2차전 합계 득점에서 4대3으로 뒤진 연장 후반 막판 호날두가 페널티킥 골을 터뜨려 경기를 승부차기로 끌고 갔습니다.
하지만 승부차기에서 1·2번 키커가 모두 실축한 뒤 3번 키커 호날두가 성공했지만 4번 키커가 또다시 실축해 3대1로 졌습니다.
손장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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