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흔들며 인사하는 이강인 [사진 제공: 연합뉴스]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이강인은 미소를 띤 채 양손을 흔들며 팬들에게 인사한 뒤 별다른 말 없이 입국장을 빠져나갔습니다.
태국과의 월드컵 2차 예선 하루 전인 내일 공식 훈련에 참가하는 이강인은 훈련에 앞서 아시안컵 내분 사태와 관련한 자신의 심경을 직접 밝힐 예정입니다.
박주린

손흔들며 인사하는 이강인 [사진 제공: 연합뉴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