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서울과 제주의 경기에서 전반 23분 중거리슛으로 추가골을 터뜨려 팀의 2대 0 승리에 앞장선 기성용을 3라운드 MVP로 뽑았다고 밝혔습니다.
기성용은 제주전에서 팀 내 가장 많은 70개의 패스와 두 차례 유효슈팅을 기록하며 시즌 첫 승을 이끌었습니다.
K리그2 3라운드에서는 안산과의 경기에서 후반 헤더 결승골을 터뜨린 수원 한호강이 MVP를 차지했습니다.
김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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