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 연합뉴스
전반 42분 터진 손흥민의 선제골로 앞서가던 대표팀은 후반 16분 태국에 동점골을 허용한 이후 이강인과 조규성 등을 투입하며 일방적인 총공세를 펼쳤지만 무승부를 기록하는데 그쳤습니다.
2차 예선 전적 2승 1무로 C조 선두를 유지한 대표팀은 오늘(22일) 오후 곧바로 출국해 오는 26일 펼쳐질 태국과의 원정 2차전을 준비하게 됩니다.
민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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