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연합뉴스
구단은 "배준호는 3월 첫 경기인 미들즈브러 전에서 선제골을 넣었고 헐시티와 경기에서 득점을 기록했다"며 "23세 이하 대표팀의 일원으로 서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십에서 우승해 기억에 남는 한 달을 보냈다"고 밝혔습니다.
배준호는 지난해 11월과 지난달에도 구단 서포터스가 선정하는 이달의 선수에 선정됐습니다.
김수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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