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작하자마자 골 넣은 추효주 [사진 제공:연합뉴스]
추효주는 오늘(8일) 이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필리핀과의 친선경기에서 최유리의 크로스를 오른발로 밀어넣어 경기 시작 27초 만에 선제골을 터뜨렸습니다.
추효주는 지난 2003년 6월 성현아가 아시안컵 조별리그 홍콩전에서 기록했던 종전 최단 시간 득점인 38초 기록을 11초 앞당겼습니다.
김태운

시작하자마자 골 넣은 추효주 [사진 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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