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BK기업은행 제공]
IBK기업은행 구단은 아웃사이드 히터 이소영과 계약기간 3년에 연봉총액 7억 원, 미들블로커 이주아와 계약기간 3년에 연봉총액 4억 원의 조건으로 FA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지난 시즌 정관장을 7년 만에 포스트시즌으로 이끈 이소영은 개인 3번째 FA 계약을 맺었고, 흥국생명에서 데뷔해 6시즌을 소화하고 처음으로 FA 자격을 얻은 이주아는 이적을 택했습니다.
박재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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