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승 트로피를 든 박지영. [KLPGA 제공]
박지영은 오늘 발표된 여자 골프 주간 세계랭킹에서 지난주보다 17계단 상승한 53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박지영은 지난 14일 끝난 메디힐·한국일보 챔피언십에서 KLPGA투어 역대 2번째로 적은 타수인 22언더파를 기록하며 우승을 따냈습니다.
한편 지난주에는 LPGA투어 대회가 열리지 않아 미국의 넬리 코다가 세계랭킹 1위 자리를 그대로 유지했습니다.
박재웅

우승 트로피를 든 박지영. [KLPGA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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