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카드 제공]
챔피언결정전 진출에 실패한 뒤 신영철 전 감독과 결별한 우리카드는 창단 후 처음으로 외국인 지도자를 새 사령탑으로 선택했습니다.
일본 리그 파나소닉 수석코치와 프랑스 대표팀 코치 등을 역임하고 현재 이란 대표팀 감독을 맡고 있는 마우리시오 감독은 이란과 계약이 종료되는 7월 중으로 팀에 합류할 예정입니다.
이명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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