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 연합뉴스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23세 이하 축구대표팀은 카타르 알라이얀에서 열린 대회 B조 3차전에서 후반 30분에 터진 김민우의 결승골로 일본에 1-0 승리를 거두고 B조 1위로 8강에 진출했습니다.
조별리그를 무실점 3연승으로 통과한 대표팀은 한국 시간 오는 금요일 새벽,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A조 2위 인도네시아와 4강 진출을 다투게 됩니다.
민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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