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 연합뉴스
이강인은 르아브르와의 리그 31라운드 홈경기에서 후반 시작과 함께 교체 투입돼 경기 종료 직전인 후반 추가시간 5분 정확한 왼발 크로스로 하무스의 헤더 동점골을 도우며 올 시즌 리그 3호 도움을 기록했습니다.
이강인의 극적인 어시스트로 패배를 면한 파리생제르맹은 르아브르와 3대 3으로 비기며 리그 우승 조기 확정을 다음 경기로 미뤄지게 됐습니다.
박재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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