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강인 [자료사진: 연합뉴스]
프랑스 리그 선두 파리생제르맹은 2위 모나코가 리옹에 패하면서 남은 3경기 결과와 상관없이 이번 시즌 우승을 확정했습니다.
이번 시즌 PSG로 이적한 이강인은 박지성, 정우영, 김민재에 이어 한국 선수 역대 4번째로 유럽 5대 리그에서 우승을 경험하게 됐고, 파리생제르맹은 3년 연속 리그 정상에 오르며 통산 우승 횟수를 12번으로 늘렸습니다.
김태운

이강인 [자료사진: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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