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이명노 프로배구 현대건설·정관장, 아시아쿼터 위파위·메가와 재계약 프로배구 현대건설·정관장, 아시아쿼터 위파위·메가와 재계약 입력 2024-04-30 19:03 | 수정 2024-04-30 19:04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여자 프로배구 현대건설 위파위 [연합뉴스 자료사진]여자 프로배구 아시아쿼터로 뛰었던 현대건설의 위파위와 정관장의 메가가 다음 시즌에도 V리그에서 활약합니다. 한국배구연맹은 현대건설과 정관장이 아시아쿼터 드래프트에서 우선지명권을 행사해 위파위, 메가와 각각 재계약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시즌 10만 달러를 받은 두 선수는 2년 차에 15만 달러, 우리 돈 약 2억원을 받게 됩니다. 두 팀을 제외하고 5개 팀이 참여하는 여자부 아시아쿼터 드래프트는 내일 열립니다. #프로배구 #현대건설 #정관장 #아시아쿼터 #위파위 #메가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