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사진제공:연합뉴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연맹 기술연구그룹(TSG)의 논의 및 투표를 통해 강원 양민혁이 '이달의 영플레이어상' 4월 수상자로 뽑혔다고 발표했습니다.
양민혁은 지난달에 열린 5경기에 나서는 동안 도움 1개를 기록했고, 지난 8라운드에서는 리그 베스트 11에 선정됐습니다.
강릉제일고에 재학 중인 2006년생 양민혁은 올 시즌 준프로 선수로 데뷔해 11경기를 뛰는 동안 2골에 도움 2개를 기록했습니다.
김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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