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프로축구 파리 생제르맹의 이강인이 두 경기 연속 선발 출전했지만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지는 못했습니다.
이미 리그 우승을 확정한 파리 생제르맹이 주전 대부분을 선발에서 제외한 가운데 니스와의 리그 원정 경기에 측면 공격수로 선발 출전한 이강인은 득점이나 도움 등 별다른 활약 없이 팀이 2-1로 앞선 후반 26분 교체됐습니다.
경기는 파리 생제르맹의 2-1 승리로 끝났고 이강인은 오는 20일 리그 최종전과 26일 프랑스컵 결승전 등 올 시즌 두 경기만을 남겨두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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