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 : 연합뉴스]
메스와의 리그 최종전에 선발출전한 이강인은 전반 7분 코너킥 상황에서 선제골 도움을 기록한 데 이어 전반 12분 추가골까지 터뜨리며 팀의 2-0 승리와 함께 풀타임 활약했습니다.
프랑스 리그 이적 이후 처음으로 한 경기에서 멀티 공격포인트를 기록하며 올 시즌 골과 도움을 5개씩 기록중인 이강인은 오는 26일 프랑스컵 결승을 남겨두고 있습니다.
민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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