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 연합뉴스]
손아섭은 두산과 원정경기에 2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6회초 알칸타라의 포크볼을 밀어쳐 좌전 안타를 만들었습니다.
이 안타로 손아섭은 18시즌, 2천44경기 만에 2천505번째 안타로 지난 2020년 박용택이 세운 역대 최다 안타 기록을 넘어섰습니다.
김수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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