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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미국 SI, "한국 금메달 5개"‥황선우·우상혁은 노메달 예상

[올림픽] 미국 SI, "한국 금메달 5개"‥황선우·우상혁은 노메달 예상
입력 2024-07-23 14:12 | 수정 2024-07-23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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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림픽] 미국 SI, "한국 금메달 5개"‥황선우·우상혁은 노메달 예상

    훈련장 향하는 김우민-황선우 [사진 제공:연합뉴스]

    미국 스포츠전문지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가 이번 파리올림픽에서 우리나라가 금메달 5개를 획득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파리올림픽 전 종목 입상자를 예상한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는 우리나라의 성적을 금메달 5개, 은메달 5개, 동메달 7개로 분석하면서 우리 선수단의 메달 기대주인 수영 황선우와 김우민, 육상 높이뛰기 우상혁은 메달 예상 명단에서 제외했습니다.

    우리의 금메달은 강세 종목인 양궁에서 남녀 단체전과 혼성 단체전까지 총 3개, 또한 펜싱 남자 사브르 단체전과 배드민턴 남자 복식까지 총 5개를 예상했습니다.

    또한 북한은 레슬링 여자 자유형 62kg급 문현경이 유일하게 은메달을 획득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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