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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그레이스노트는 '금메달 9개·10위' 전망‥안세영 등 우승 예측

[올림픽] 그레이스노트는 '금메달 9개·10위' 전망‥안세영 등 우승 예측
입력 2024-07-23 15:11 | 수정 2024-07-23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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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림픽] 그레이스노트는 '금메달 9개·10위' 전망‥안세영 등 우승 예측

    [사진제공:연합뉴스]

    우리나라가 파리올림픽에서 금메달 9개로 종합 순위 10위에 오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미국 데이터분석업체 그레이스노트는 오늘 발표한 파리올림픽 국가별 메달 전망에서 우리나라의 성적을 금메달 9개와 은메달 4개, 동메달 13개, 종합 순위 10위로 예측했습니다.

    전통적 강세 종목인 양궁에서 남녀, 혼성 단체전을 휩쓸어 금메달 3개를 수확하고, 또한 배드민턴 여자 단식의 안세영과 펜싱 남자 사브르와 여자 에페 단체전, 스포츠클라이밍 이도현과 태권도 서건우, 역도 박혜정을 금메달리스트로 예측했습니다.

    한 달 전 전망보다 금메달은 1개 늘어났고, 같은날 발표된 미국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의 금메달 5개, 은메달 5개, 동메달 7개 예측보다 더 많은 메달을 딸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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